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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씨가 창준님의 블로그에 소개된 이너게임에 참여하자고 하였다.
참가 대상이 "자신이 몸치라고 생각하거나, 정신 노동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분" 에 딱 맞아서 참가하기로 하였다.

2시간으로 진행되었고,
1시간은 기천, 1시간은 이너게임을 배웠다.
기천은 몸의 이곳저곳을 다 풀어 주는 듯하고 숨도 찰정도로 운동이 되었다.
이너게임으로 파트너와 주먹을 피하는 것을 하였는데,
집중력 향상에 좋다고 했다.
난 꼭 첫번째 주먹에 약했다.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지루했다.
역시 난 집중력이 부족한것인가..
아무튼 새로운 것을 접하는 시간이였다.

이너 게임은 테니스에서 시작하여, 골프, 스키, 음악, 업무 등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너 게임의 핵심은 학습자 자신의 자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지도자가 어떻게 하라는 주문을 하고, 학습자는 그 가이드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 오히려 자기 몸의 반응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너 게임은 자신의 자각을 높여서 자신에게 이미 존재하는 잠재력을 더 잘 활용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너 게임을 하게 되면 무엇보다도 학습 속도가 빨라지고 또 재미가 있습니다.                               - 애자일 이야기

이너 게임으로 20분만에 테니스 배우기 (57분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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